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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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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내 강남권 아파트 1천400여가구 분양 -중개협회 부동산뉴스(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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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고려중개사
날짜 : 08-05-28 11:04
조회 :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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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서울 강남권에서 올해 연말까지 1천400여가구의 새 아파트가 분양된다.
강남권의 경우 최근 재건축 사업이 주춤하면서 신규 분양이 많지 않았던 만큼 새 아파트를 통해 '강남 입성'을 노렸던 청약 예정자들은 관심을 가질 만하다.
하지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입주후 매매는 가능하지만 분양가가 만만치 않고, 최근 강남권 아파트값도 약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보다는 실수요 차원에서 접근하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23일 부동산정보회사 부동산114와 닥터아파트 조사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 3개구에서 연내 분양될 아파트는 6개단지, 총 1천400여가구에 이른다.
가장 먼저 GS건설이 서초구 반포 주공3단지를 재건축해 총 2천400여가구중 558가구를 다음달 초 일반분양한다.
84㎡ 339가구, 116㎡ 196가구, 297㎡ 23가구이며 후분양 아파트여서 오는 12월초 입주가 시작된다.
단지내 9천㎡ 규모로 조성하는 주민공동시설(자이안센터)에는 골프연습장, 수영장,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독서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배치된다.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만들어진 임대아파트 420가구가 일반분양분과 함께 입주한다.
일반 분양가는 3.3㎡당 3천만-3천500만원 선. 이는 현재 거래되는 조합원 분양권 시세(3.3㎡당 3천만-4천만원)나 주변 아파트 시세와 비슷하다. 계약금은 10%지만 입주가 시작되는 올 연말까지 분양대금을 모두 마련해야 한다는 점은 부담이다.
삼성물산은 건너편에 있는 반포 주공2단지를 재건축해 총 2천444가구 중 426가구(86-267㎡)를 9월중 일반분양한다.
역시 후분양 아파트로 내년 7월이면 입주가 시작된다. 1층에 호텔식 로비를 만들며, 발코니 난간을 없애고 주상복합아파트에 사용하는 강화유리로 마감한다.
반포대교, 한남대교 등을 타고 강북으로 이동하기 좋고, 고속터미널, 뉴코아 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삼성물산은 또 서초구 서초동 삼호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래미안 스위트' 392가구를 짓고, 69가구를 9월께 일반분양한다. 입주가 내년 1월 예정인 후분양 아파트로 일반분양 주택형이 261-413㎡의 대형뿐이다.
청약통장과 무관한 임의분양 아파트도 있다. 대림산업은 강남구 청담동 두산연립을 재건축해 '청담3차 e-편한세상'을 7월초 분양한다. 전체 86가구중 일반분양분이 18가구여서 청약통장이 없는 사람도 분양받을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2천300만-2천400만원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주상복합아파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신동아건설이 송파구 신천동 향군회관 부지에 분양하는 99-305㎡ 280가구를 노려볼 만하다.
지난해 분양승인을 신청해 3.3㎡당 평균 3천300만원선에 분양승인을 받았다. 이는 인근에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롯데캐슬골드'의 매매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고층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지하철 2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이 가깝다. 이르면 8-9월께 분양한다.
중견 건설회사인 서해종합건설이 강남구 역삼종합시장을 재건축해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68가구(79-108㎡ 59가구 일반분양)도 연내 나올 계획이다.
sms@yna.co.kr [이 게시물은 고려중개사님에 의해 2009-11-09 17:05:40 부동산뉴스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고려중개사님에 의해 2009-11-10 18:05:32 부동산뉴스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고려공인님에 의해 2010-01-30 15:01:51 부동산뉴스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고려공인님에 의해 2010-02-06 11:22:55 부동산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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