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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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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지방세 징수 차질 생길까 조마조마" -중개협회 부동산뉴스(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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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여사
날짜 : 08-04-30 15:29
조회 : 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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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목표에 미달...부동산 경기 위축 영향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2분기부터는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조마조마합니다"
부산시가 올해 1.4분기 지방세 징수실적이 당초 목표에 크게 못미치자 세수부족으로 재정운영에 차질이 빚어질까 걱정하고 있다.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1분기 지방세 징수실적은 4천280억원으로 당초 목표한 4천667억원에 387억원(8.3%)이나 미달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취득세와 등록세가 목표(2천92억원)보다 348억원이나 모자라는 1천744억원 징수되는데 그친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주행세(3천200억원)도 목표에 82억원 모자랐다.
반면 담배소비세(453억원)는 64억원, 레저세(171억원)는 44억원, 주민세(423억원)는 3억원이 목표보다 더 걷혔다.
부산시는 양도소득세 중과와 취.등록세율 인하 기대 등으로 인해 부동산 거래가 줄고 새로 준공되는 대단지 아파트가 없었던 것이 취득세와 등록세 감소의 주 요인으로 분석했다. 주행세 세수가 줄어든 것은 3월 10일부터 세율이 인하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시의 1분기 지방세 징수액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83억원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취득세와 등록세는 지난 해에 비해서도 203억원이 줄어 부산시를 긴장시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들어 부동산 거래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는 등 얼어붙었던 부동산 경기가 점차 회복될 기미를 보이고 있고 2분기에는 1천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들이 준공될 예정이어서 큰 변수가 없으면 목표에 근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렇지만 "정부가 공식적으로 경기가 하강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인정하는 등 경제가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섣불리 낙관을 할 수 없는 처지"라면서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는 부동산 경기가 돌발변수로 인해 갑자기 냉각되기라도 하면 세입이 부족해 시의 재정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lyh9502@yna.co.kr [이 게시물은 고려중개사님에 의해 2009-11-09 17:06:04 부동산뉴스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고려중개사님에 의해 2009-11-10 18:05:50 부동산뉴스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고려공인님에 의해 2010-01-30 15:01:51 부동산뉴스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고려공인님에 의해 2010-02-06 11:22:55 부동산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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