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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침체로 공인중개사 등록자수도 감소 - 중개협회부동산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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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고려중개사
날짜 : 08-02-01 15:31
조회 :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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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지난해 주택시장이 침체되면서 공인중개사 등록자수도 4.4분기 들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현재 등록된 공인중개사 수는 총 6만8천879명으로 지난 3.4분기 6만9천175명에 비해 0.4%(296명)가 줄었다.
이는 2006년 공인중개사 등록자수가 3.4분기 6만4천988명에서 4.4분기 6만6천276가구로 1.9%(1천288명) 늘어난 것과 대조적인 것이다.
특히 지난해 공인중개사 합격자수는 총 1만9천93명으로 2006년 합격자(1만496명)보다 82%(8천597명)나 많았지만 지난해 1년간 등록한 공인중개사는 2천603명이 증가하는데 그쳐 자격증을 취득하고도 개업을 하지 않은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등록자수가 감소한 것은 주택, 토지 등 부동산 거래 시장이 크게 침체되면서 경영난을 겪는 곳이 늘어난 때문이다.
특히 경기도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4.4분기 서울지역 등록자수가 전 분기대비 137명, 인천지역이 84명이 각각 늘어난 것과 달리 경기지역은 4.4분기 2만1천658명으로 3.4분기(2만2천91명)에 비해 433명이 감소했다.
이에 비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은 2006년과 2007년 공인중개사 숫자가 각각 69명, 84명이 감소해 큰 차이는 없었다. 부동산 거래 침체의 충격이 지방보다는 수도권에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이다.
부동산써브 함영진 실장은 "중개업소 간판실명제, 도량형 변경, 주택거래신고지역 신고의무 등 규제 수위가 높아지면서 자격증을 따고도 창업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거래시장이 정상화되기 전까지는 당분간 장롱 속에 잠자고 있는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sms@yna.co.kr [이 게시물은 고려중개사님에 의해 2009-11-09 17:08:20 부동산뉴스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고려중개사님에 의해 2009-11-10 18:02:46 부동산뉴스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고려공인님에 의해 2010-01-30 15:03:02 부동산뉴스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고려공인님에 의해 2010-02-06 11:23:30 부동산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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